저희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의 이정우병원장께서는 의사이시기도 하지만 목사님이기도 하셔서 매주 수요일 13시에 병동 5층 세미나실에서 예배를 진행합니다.
일주일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환자분들과 의료진이 하나가 되어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를 보고 나면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훨씬 안정되어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